"미안하다, 한우야"...'일 소'에서 '식용 소'된 사연(?!) (황교익)│김어준의 뉴스공장

TBS 시민의방송

13 일 전

1월 8일(금) 김어준의 뉴스공장
◎ 4부
[뉴스공장 친절한 A/S]
[까칠한 미식가]
“우리는 포클레인을 먹는다”
- 황교익 맛칼럼니스트
▶인터뷰 전체 듣기 www.podbbang.com/ch/12548

대마왕 4 일 전

TBS PD가 황교익이랑 끈이있나보네 ㅋㅋㅋ 이러니 그냥 그저그런 방송사 수준이 되지

Grace C 10 일 전

황교익 좀 안나오네요 해줘요.제발. 진짜 비호감이에여. 친일파.

김경희 10 일 전

양언니 착함ㅎ 똑똑하기도 하고. 일일공장장 양언니가 한다면 가끔 어준공장장 쉬어도 용납하겠음.

Eun-gyeong Park 10 일 전

고마워, 양지열변호사님! 월요일은 아니어도 자꾸 만나요, 우리! 🤗 먼 타국에서 동갑내기가

캡틴마작 10 일 전

[전주MBC 특집 다큐] 육식의 반란 - 마블링의 음모 - 이 영상을 보게 되면 마블링의 허상을 잘 알 수 있습니다.

Young 10 일 전

MBC방송 본 후 고기 안먹고 싶더라구요ㅠ

사람의길 10 일 전

이시간 월성원전부지 방사능누출 - 보도노출은 포항,안동mbc 굿모닝충청 등 안타깝다 우리는 어떤 뉴스를 봐야하는가?

청록파도 10 일 전

황교익씨 좀 제발 하차시켜 주세요.. 지난 주 새해부터 계속 일본언급..얘기가 재미,감흥이 없어요..

아츠 10 일 전

정말 이분 좀 그만 보고싶다.

초이스카이 10 일 전

교이쿠쨩이 아직도 방송에..?

뿡빵 10 일 전

그놈의 일본 얘기좀 빼자

강상원 10 일 전

미국소.한국소.북한소는 똑같다.

Huu 11 일 전

???: 미안하다 고맙다(?)

hara jeong 11 일 전

소야...고맙고 많이 미안해...🙏

이득호 11 일 전

전라도빼면 80%가 부정평가다. 제대로 좀 알고 시부리라~~ 판단력이 그리 없나? 모두가 아니라는데 듣지도 않나?

SUN WIND KIM 11 일 전

신 적폐 5인방 파문 : 이낙연, 정세균, 홍남기, 김상조, 박병석

chrisp1961 11 일 전

옛날엔 평생 일하다가 죽는건 사람이나 소나 마찬가지였군. 현재는 소는 일은 안해도 되지만 살찌워져 고기로 잡혀가고 앞으로는 사람들은 일을 하려고 해도 일거리가 없어질테니 결국 소나 사람이나 소모품이 되어가는건 어쩔수가 없겠다.

jiwon jung 11 일 전

현주엽이 좀 들어야 할거 같은데...

액정테크 11 일 전

김어준 총수는 여전히 겨울잠 중이지만 금요일은 왔네요. 황교익 선생님이 오셨으니~^^

부자의운 11 일 전

황교익 쌤 좋아하는데, 한 말씀 얹고 싶네요. 맛칼럼리스트신데 음식을 맛없게 만드는 재주가 있으시네요ㅠㅠ 음식혐오를 불러일으키는 맛칼럼은 피하고 싶습니다. 앞으로는 맛있는 얘기만 해 주시면 안될까요? 듣고 있자면 밥맛 떨어뜨리는 얘기를 하시니 뉴공에서도 밀려나시는 게 아닐까 싶습니다. 닭고기도 먹기 싫고 소고기도 먹기 싫고..맛칼럼리스트시면 맛있는 얘기만 하시는게 어떠실런지? 프레임 전환을 하셔야 할듯 합니다. 충정입니다.😎 황교익 쌤 얘기를 듣고 있으면 밥맛이 떨어진다는 건 뭔가 이상하네요. 식사시간에 미식가 얘기를 듣다가 숟가락을 놓습니다.🤮

os s 11 일 전

이낙연을 보면 전라도가 보인다. 통수전문가들 레전드는 저거 전두환이 사면시켜준게 김영삼 + 김대중임 영삼이야 그러타치고 라도 사람인 김대중은 전라도인의 정체를 그대로 보여주는거라 생각함 전라도인은 자기들만 좋으면 설령 학살자라도 사면시켜주는 아주 사이코패스적인 인간들이라는 거지 나라가 망하던 중국에 넘어가던 공상화 된 서민이 죽던 우덜만 좋으면 그만 그기 전라도의 전라도 친일 정당 운동권 민주당의 정체성임

won yoo 11 일 전

*** 거짓말 왕은 누구일까 ? *** 조국, 윤미향, 추미애, 문재인 ? "공정한 대통령이 되겠습니다. 특권과 반칙이 없는 세상을 만들겠습니다. 상식대로 해야 이득을 보는 세상을 만들겠습니다. 이웃의 아픔을 외면하지 않겠습니다. 소외된 국민이 없도록 노심초사하는 마음으로 항상 살피겠습니다 국민들의 서러운 눈물을 닦아드리는 대통령이 되겠습니다

young Lee 11 일 전

대통령은 약속을 져버린 적이 없다